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'[[시체]] 치우기 귀찮다, [[자살]]하는 놈 셀프서비스하라' === 진중권 본인이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명백하게 진중권 본인 잘못임을 인정한 몇 안 되는 사건 중 하나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3628716|(중앙일보 출처)진중권 "'자살세 걷자' 발언 사과"]]. 당시 진중권은 "[[정몽헌]] 현대아산회장의 자살에 대해 '사회적 타살'이라는 의견이 많았고..."라는 질문을 받자 "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.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, 그건 말도 안 되고, 앞으로 '자살세'를 걷었으면 좋겠어요. 왜냐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"라고 주장했다. 자살한 [[남상국]] 전 대우 사장에 대해서도 "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?...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'협박'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...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,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..."라는 폭언을 퍼붓었다. 이에 진중권은 "그 분들의 죽음을 부당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인 양 묘사하는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의 태도가 '역겨워서' 독설을 퍼붓다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린 것 같다"고 해명했었다. [[이중잣대]] 논란도 있는데, 당시 정 회장과 남 사장의 '자살'에 대해서는 독설을 퍼붓던 진중권인데, 정작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다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.[* 남상국 전 사장 자살 사건이 노무현이 노건평을 언급하며 한 실언으로 인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당시 대중들은 다 알고 있었다. 게다가 명예를 중시하면서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냐는 거의 비난은 그가 지지하는 노무현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말이기에 비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